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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라

대표가 원하는 협업툴과 실무자가 원하는 협업툴이 다른 이유

협업툴을 도입할 때 재미있는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대표는 좋은 협업툴이라고 생각하는데 실무자들은 불편하다고 이야기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실무자들이 좋아하는 툴이 관리자 입장에서는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사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 대표는 전체 프로젝트를 보고 싶어합니다

A. 지금 프로젝트가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합니다

대표 입장에서는 개별 업무보다 프로젝트 전체 진행 상황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 일정이 밀리는지
  • 어떤 업무가 막혀 있는지
  • 인력이 부족한지

이런 내용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B. 회의를 줄이고 싶어합니다

많은 대표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회의하지 않아도 상황을 알 수 없을까?

 

프로젝트 현황이 보이지 않으면 결국 회의가 늘어나게 됩니다

 

C. 업무 데이터가 남기를 원합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프로젝트 기록은 남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참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실무자는 다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A. 입력이 많으면 싫어합니다

실무자는 일하는 시간보다 입력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 상태 변경
  • 보고 작성
  • 진행률 입력

 

이런 작업이 반복되면 협업툴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B. 지금 해야 할 일이 바로 보여야 합니다

실무자는 프로젝트 전체보다 내가 지금 뭘 해야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업무 우선순위가 명확해야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C. 업무 흐름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도구에 맞춰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에 도구가 맞춰져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복잡한 기능보다 실제 업무 흐름을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3. 좋은 협업툴은 둘 다 만족시켜야 합니다

A. 관리자에게는 가시성이 필요합니다

  • 프로젝트 상태
  • 일정
  • 병목 구간

 

담당자 현황이 보여야 합니다

 

B. 실무자에게는 단순함이 필요합니다

복잡한 입력보다 업무 이동과 상태 변경만으로 관리가 가능해야 합니다

 

C.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관리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운영 업무는 칸반이 편할 수 있습니다

 

개발 프로젝트는 스크럼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SI 프로젝트는 WBS가 적합한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하나의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프로젝트 특성에 맞게 관리 방법을 선택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봄즈 역시 프로젝트 생성 시 칸반 스크럼 WBS 버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팀 성격에 맞는 관리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4. 정리

협업툴 도입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대표와 실무자가 기대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표는 전체 현황을 원하고 실무자는 업무 집중 환경을 원합니다

 

이 둘을 함께 만족시키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최근 협업툴 시장도 단순히 기능 경쟁보다 실제 팀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맞추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개발팀 운영팀 SI팀의 업무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강요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봄즈도 이런 흐름에 맞춰 칸반 스크럼 WBS 버퍼 방식을 프로젝트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업무 방식에 맞는 프로젝트 관리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하나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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