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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라

프로젝트는 왜 항상 90%에서 멈출까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이유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신기한 현상이 있습니다

 

1주 차 : 진행률 30%입니다

2주 차 : 진행률 60%입니다

3주 차 : 진행률 90%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입니다

 

90%라고 했는데 2주가 지나도 3주가 지나도 여전히 90%인 경우를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1. 마지막 10%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A. 개발 완료와 프로젝트 완료는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능 구현이 끝나면 프로젝트도 거의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 테스트
  • 수정
  • 검수
  • 배포
  • 사용자 확인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마지막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B. 숨겨진 작업이 나타납니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보이지 않던 일들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 예외 처리
  • 권한 수정
  • 화면 오류
  • 데이터 정리

같은 작업들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모이면 일정에 영향을 줍니다

 

 

 

2. 진행률 숫자에만 집중합니다

A. 실제 상태보다 보고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진행률 90%라는 숫자는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실제 완료 여부입니다

 

B. 병목 구간이 가려집니다

진행률은 높아 보이는데 특정 업무 하나가 막혀서 전체 프로젝트가 멈춰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순 진행률보다 업무 흐름 자체를 관리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 담당자 의존도가 높습니다

A. 특정 인력에게 업무가 집중됩니다

그 작업은 담당자만 압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휴가나 일정 변경만으로도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B. 상태 공유가 부족합니다

현재 어떤 문제가 있는지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팀 전체가 모르면 대응 속도가 늦어집니다

 

 

 

4. 프로젝트 방식과 관리 방식이 맞지 않습니다

운영 업무를 일정표로만 관리하거나 대규모 구축 사업을 단순 업무 목록으로 관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유형에 따라

  • 칸반
  • 스크럼
  • WBS

등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조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봄즈도 프로젝트 생성 시 칸반 스크럼 WBS 버퍼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관리 방법을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이 실무에서 자주 활용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5. 정리

프로젝트가 90%에서 멈추는 이유는 마지막 10%가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대부분

 

  • 숨겨진 작업
  • 병목 구간
  • 상태 공유 부족
  • 관리 방식 문제

 

때문에 발생합니다

 

프로젝트 관리는 단순히 일정표를 채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보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발견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최근에는 기업들도 진행률 숫자보다 업무 흐름과 상태 공유를 더 중요하게 보는 추세이며 봄즈 역시 칸반 스크럼 WBS 버퍼 방식 중 프로젝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실제 업무 흐름을 관리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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