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반을 이용할 수 있게하는 수 많은 솔루션들
보통 칸반은 업무 협업 툴의 기능 중 하나로서 제공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솔루션은 지라(Jira) 가 있다
국내 솔루션으로는 매신저 기능을 포함해서 업무 협업툴을 제공하는 수 많은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그 중 봄즈의 봄보라 솔루션이 칸반을 제공하는 솔루션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
칸반 전문가들의 한마디를 정리한다
참고문헌) 칸반:지속적 개선을 추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람들은 내게 이렇게 묻는다. "린과 칸반의 차이점이 뭔가요?"
그 대답은 이렇다
린은 목적지이고 칸반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수산이다
데이티브 J. 앤더슨(미국)
칸반에서 가장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우 것이 수용량이라는 개념일까?
예스페르 보아이(Jesper Boeg, 덴마크)
요구분석은 칸반의 중추이자 의사 결정의 기반이다.
요구에 대해 연구하지 않는 조직은 댑분 서비스 클래스를 활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변동성에 적절히 대응하여 요구를 할당할 수 없다는 뜻이고 결국 아무런 변화도 없는 칸반 보드가 된다
마르턴 폴더르스(Maarten Volders, 벨기에)
윗선에 칸반을 이해시키고 싶다면 그들이 느끼는 압박과 요구를 알아야한다
사이먼 마커스(미국)
린과 애자일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그들이 설명하는 것들을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극소수가 바로 우리일 것이다
마리우스 드 베이르(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상을 상위 수준에서 가시화하는 것 자체가 이미 파격적인 변화다
마르쿠스 안드레자크(독일)
수용량을 적절히 정해 놓으면 칸반 당김 방식은 과부하 상태에 빠질 수 없다
도미니카 드그란디스(미국)
나는 진행 중 업무 제한이라는 매우 강력한 기법의 도움을 받아서 작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팀의 능력이 프로젝트 성공의 중요한 요인 중 한 가지라고 생각한다
셰틸 옌센(노르웨이)
일단 요구량을 처리량에 맞추고 업무 흐름 내의 진행 중 업부를 제한하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병목 자원만이 부하가 가득 찬 상태로 남는다
데이비드 J. 앤더슨(미국)
칸반은 진정한 병목 지점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완화해 주기 때문에, 갈수록 애자일 프로젝트에 칸반을 사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예스페르 보아이(덴마크)
고객 만족이 제일 중요하다.
케이던스 기반의 지속적 출시 정책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멋진 선물이다
마사 마에다(미국)
실패 비용은 단순히 수정에 드는 비용뿐 아니라 버그를 만들어낸 비용도 포함한다
힐렐 글레이저(미국)
처음에는 지속적 짜증이라고 불렀지만 나중에는 지속적 개선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캐서린 커크(영국)
칸반을 적용한 후 혁신이 멈춰버린 팀을 본 적이 있다.
그 팀은 다양한 기법을 찾아보긴 하지만 더 이상 프로세스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큰 발전을 이루지 못한다
올라브 마선(네덜란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칸반은 개발 프로세스가 아니라 프로세스 개선의 촉매다
호칸 포르스(스웨덴)
칸반이란걸 알게 된 후
많은 업무 협업 툴에서 칸반을 제공하는걸 보게됐다
하지만 대부분 단순히 스티커를 옮기는 수준이라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칸반의 업무 제한, 보드의 세분화를 제공하는 협업 툴은 극히 일부분이었다
전문가들이 칸반에 대해 얘기한 것 중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지만
다행히 이해되는게 더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칸반:지속적 개선을 추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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